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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이언맨 1> 정보 및 줄거리

    영화 아이언맨 1편은 2008년에 한국에 개봉하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작을 선보인 작품으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후에 마블 영화 입문 자라면 후에 시작될 어벤저스 세계 간을 위해서라도 꼭 봐야 할 필수 영화입니다. 그리고 경호역인 해피 역으로 친숙한 존 파브로가 감독을 맡게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주연으로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를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임스 로드역을 맡은 테렌스 하워드 메인 빌런인 오베디아 스택역을 맡은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버지니아 템퍼 포츠를 맡은 기네스 펠트로가 있습니다. 줄거리는 천재적인 두뇌와 바람기 넘치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세계최고 무기 업체 인더스트리의 CEO로 승승장구하며 각종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중 신무기 제리코를 소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가 테러리스트 텐링즈에게 기습받고 납치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미사일 파편이 가슴에 박히게 됩니다.
    그곳에서 텐링즈에 붙잡혀 있던 인센은 토니의 심장을 파고드는 파편을 막기 위해 가슴에 전자석을 심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이 수술은 파편이 계속 심장을 파고들기 때문에 결국 일주일 뒤에 사망하게 된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거기에 더해 그곳에서 토니는 자신의 회사의 무기가 이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테러리스트 텐링즈는 토니에게 제라코 미사일을 제작하라는 협박까지 받게 됩니다. 토니와 인센은 제라코 미사일을 만드는 척하면서 텐링즈부터 탈출할 준비를 하며 파편으로부터 일주일 남은 수명을 해결하기 위해 아크 원자로를 만들어 이를 가슴에 박고 이를 동력으로 하는 슈트 마크 1을 제작하게 됩니다. 결국 마크 1을 통해 토니는 텐링즈를 탈출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인센은 죽게 됩니다. 토니는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이 만든 무기가 평화를 지키는 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악용되어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 사업에 손을 떼려고 하지만 토니의 동업자인 오베디아 스텐이 텐링즈에게 인 더 스트리의 무기를 팔며 토니를 납치시키도록 지시한 배후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사이에서 여러 경험으로 주도적인 판단하에 평화를 지킬 수 있게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기 시작하는 토니는 여러 가지 실험과 시행착호 끝에 마크 3을 개발하게 되고 자신을 납치하고 인센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텐링즈에게 복수하고 무기고를 박살 내는 데 성공합니다.
    이후 오베디아는 연구원들을 닦달 아여 만든 슈트 아이언 몽키를 손에 넣게 되지만 아크리액터를 제작할 사람이 없다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자신을 의심하는 토니의 가슴에 있는 아크 리액터를 뽑아가게 되고 토니는 페퍼가 버리지 않고 남겨둔 구형 아크 리액터를 착용하여 겨우 목숨을 구합니다. 오베디아는 자신이 개발한 슈트 아이언 몽거에 토니의 아크 리액터를 연결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토니는 마크 3을 착용하여 출격, 토니와 오베디아의 결투가 시작되게 됩니다.
    둘은 격돌하게 되고 토니의 계책으로 대형 아크 리액터 폭주를 일으켜 결룰 에너지를 정면으로 맞은 오베디아는 기절상태에서 추락하여 마크리액터가 폭발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다음날 신문에 등장한 마크 3을 본 사람들은 아이언 맨이라는 별명을 붙입니다. 콜슨요원은 토니가 고용한 경호원으로 54가지 알리바이를 말려주는데요 토니는 와중에 페퍼에게 대시하지만 페퍼는 토니와 춤추던 날 혼자 남겨진 것 때문에 무시하게 됩니다. 토니는 기자회견에서 콜슨이 남겨준 알리바이 성명을 낭독하려다가 크리스틴의 질문에 횡설수설하고 콜슨이 준 메모를 들고 있다가 그 유명한 이야기를 남기고야 맙니다. 
    "I'm Iron man."

     

     

     

    등장인물 정보와 리뷰: 로다쥬의 발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역):천재적인 두뇌와 바람기 넘치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아이언 슈트를 개발한 천재 CEO, 유머러스하고 장난기 많고 잘생기고 바람기 넘치지만 극 중 죽음에서 살아남게 되면서 철이 들어가는 인물입니다
    -테렌스 하워드 (제임스 로드 역):토니와 페페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으로 토니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군으로서 아이언슈트를 개발하고 개발 실험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준 인물입니다. 제프 브리지스(오베디아 스탠 역):과거 아버지와 함께 회사를 키운 사람 중 한문으로서 이영화의 메일 빌런으로 토니가 만들 슈트를 조립하여 대적하는 인물입니다. 기네스 펠트로(버지니아 페퍼 포츠 역):토니 스타크의 개인비서로서 능력이 뛰어나 토니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유능한 인물로 극 중 토니와 서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샤운 토웁 (잉센 역):극 중 초반에 잠깐 나오지만 토니의 생명을 구한 사람으로 토니가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고 깨달음을 얻게 한 인물입니다.

     <아이언맨 1> 의 평가들을 살펴보면 기대하지 않았다가 후에 평가점이 높아졌다는 논이 많으나 누구나 <아이언맨 1>로부터 마블시리즈의 탄생이 시작했다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개봉한 지 오래된 영화를 두고 자금에 이럴 다할 평을 내리는 건 이미 많으신 분들이 해오신바 평범한 소시민의 시간의 감상평으로는 흔할 수도 있는 정의 구현이지만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 저 또한 로다쥬의 팬으로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토니 스타크 연기는 누가 토니스타크인지 로다주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 연출과 그 배우의 캐미가 빛났고 매력적인 주인공 토니의 서사와 등장인물을 연기해 준 배우 뛰어난 연출과 서사 유머까지 한편에 잘 차려진 한정식집에 한정식을 먹듯 거부감 없이 잘 즐겼다는 것 그것이었습니다. 너무 멋진 배우들과 감독  특히 이영화부터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쿠키영사의 시초일 것 같은 그 미끼 같은 매력은 이 시리즈를 계속 보고 또 볼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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