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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 영화 <설계자> 정보와 등장인물
영화 <설계자>는 범죄의 여왕을 감독했던 이요섭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음악으로는 김태성감독, 주연 배우로는 강동원이 맡은 작품으로 2024년 5월 29일 개봉예정인 작품입니다. (주) NEW에서 배급을 맡았으며 상영시간이 99분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전제 촬영기간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로 제작비는 총 134억 원이 들었으며, 손익분기점으로 약 255만~270만 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영화는 구제 <엑스던트>에서 <설계자>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009년 정 바오루이의 홍콩영화 <엑시던트>의 국내 리메이크작으로 청부살인집단 관련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일(강동원)-청부살인을 사고사로 위장하는 설계사역할입니다. 이치현(이무생)-사고처리를 맡는 보험사 직원입니다. 재키(이미숙)-영일의 조력자이자 경험만큼 변수도 많은 베테랑입니다. 주성직(김홍파)-영일의 타깃입니다. 양경진(김신록)-진실을 쫓는 형사입니다. 월천(이현욱)-영일의 조력자이자 변신의 귀재입니다. 하우저(이동휘)-이슈를 만드는 사이버레커입니다. 주영선(정은채)-영일의 의뢰인입니다. 점만(탕준상)-영일의 조력자이자 소심한 성격의 막내입니다.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은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최근의 타깃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강동원)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오게 됩니다. 이번 타깃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로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강동원)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하고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강동원)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흥미진진한 사건들의 실체를 2024년 5월 29일 영화관에서 함께 하세요!
<강동원배우> 정보
1981년 1월 18일 대한민국 부산에 태어났으며 키 188cm, 64kg,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양조등학교, 경원 중학교, 거창 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학사 학위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 석사학위를 졸업하였으며 종교는 없으며 취미는 맛집기행이나 목공, 음악감상, 웹서핑, 특기로는 축구와 검술로 알려져 있으며 별명으로 팬들에게 강참치, 참치오빠 강딩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mbti성향은 INTJ로 I(내향), N(직관), T(사고), J(판단)을 뜻합니다. 금수저 같은 재벌로 알려졌던 강동원은 사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셨고 커서도 본인도 성인이 되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2001년 대학교 2학년 때 수려한 외모로 지하철에서 모델 제안을 받아 모델계에 입문하였으며 한국 모델 최초로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섰으며, 디자이너 우영미의 뮤즈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3년 3월, 방영한 《위풍당당 그녀》 드라마로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2004년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에서 김하늘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 데뷔를 하여 같은 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 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청룡영화제 인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백제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0년 영화 《의형제》에서 송강호와 연기호흡을 맞추며 한국영화 평론가협회상에서 남우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강동원배우의 작품은 《초능력자》, 《전우치》, 《우리 행복한 시간》, 《군도:민란의 시대》, 《검은 사제들》, 《마스터》 등등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