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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사회가 고령화가 되어가면서 노후에 대한 걱정이 생기게 되는 건 당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도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어서인지 50,60이 넘어서 70대에도 일하시는 분들을 이제는 흔하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와 기사에서 했던 젊은 사람들이 아닌 40대 50대를 환영하며 없어서 못뽑고 있다는 일자리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40대 50대 반기는 일자리?
약국사무원, 펫시터, 파파크루의 공통점
-이 직업의 공통점은 중장년층은 젊은층보다 신중하고 책임강이 강하고 신중한 편이어서 이업종에 적합하다고 밝혔는데요 아래에서 이 직업군의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국사무원]
약국에서 처방전을 접수하고 이를전산에 입력하거나 관련서류를 발급하는 등 약사의 업무를 보조합니다. 정적인 업무인 사무보조원은 집 근처에서 근무가능하고 의약품을 믿고 맡길사람이 필요하며 주말 공휴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려면 젊은 층은 이직률이 높아 40대와 50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펫시터]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는 중장년층에게 인기있는 직종으로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처럼 동물을 동물병원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돌보며 프린랜서도 활동가능하며 애견호텔이나 애견유치원에 취업가능합니다. 네 곳에서 한 곳은 동물을 키우는 요즘 여행 등으로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반려동물을 산책시키거나 먹이를 주는 펫시터 역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파파크루]
교통약자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파파크루는 주로 환자,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손님들을 부축해 병원, 집으로 이동해 돕는 일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교통 약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이 필요하고 휠체어, 목발 등의 이동이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취미를 활용하여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생겨나고 있으며 시니어들을 위한 아르바이트중개 플랫폼도 등장해 눈길을끌었으며 시니어 방문지도사나 문화체험강사등도 중장년층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직종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중장년 아르바이트 플랫폼 등장과 재취업 정보
근무기간,시간,요일에도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알바몬이 중장년 알바채용관이 등장했으며 장년들의 특화 재취업관과 장년 알바추천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알바천국도중장년 채용관을 열고 근무지역과 요일 시간에 따른 아르바이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에서 4050 직무훈련을 통한 여러가지 체험과 컨설팅 그리고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정 보등을 제공 중이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아래정보로 확인하셔서 인생의 제2, 3의 황금기를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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